버려진 패현수막을 이용해서
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
바느질이 어려운 어린이들은 양면테이프로 사용해서 파우치를 만들었습니다ㅎ
끝나고 맛있는 간식도 같이 먹으면서 2회차를 마무리 했습니다~^^